유저스푼 사용 후기-UX 리서처 이지영님
가설 검증의 골든타임, 놓치지 않게 해주는 리서치 파트너
2026. 1. 20.
안녕하세요, 유저스푼 리서처 채영입니다.
쉽고 빠른 유저리서치 솔루션, 유저스푼 사용 사례를 가지고 왔습니다.
핀다 리서처인 지영님께서는 유저스푼을 "가설검증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게 해주는 리서치 파트너"라고 말씀해주셨어요.
과연 어떤 부분에서 그 부분을 느끼셨는지 아래 글에서 확인해주세요!
Q1. 간단하게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VOC를 ‘의사결정’으로 연결하는 CX 리서처로 일하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핀다에서 CX 리서처로 활동하고 있는 이지영입니다. 고객의 목소리를 기반으로 서비스의 개선 포인트를 찾고, 리서치 프로세스 표준화와 VOC 반영 체계를 만들며 조직이 더 고객 중심적인 시각에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Q2. 유저스푼으로 문항 설계부터 응답 수집까지 진행하셨죠. 원래는 유저 리서치를 어떻게 하셨나요?
“툴이 여러 개라, 리서치가 ‘분절’되는 느낌이 있었어요.”
기존에는 문항 설계 후 타입폼으로 설문을 만들고 응답을 수집한 뒤, 구글 스프레드시트에 담긴 응답을 분석했습니다. 그리고 분석 결과는 별도로 시각화해 공유하는 방식으로 리서치를 진행했어요.
Q2-1. 유저스푼과 기존 방식(타입폼+시트+별도 시각화)을 비교했을 때, 가장 달랐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유저스푼은 문항 설계, 응답 수집, 결과 분석까지 한 공간에서 끊김 없이 진행된다는 점이 가장 다르고 편하게 느껴졌습니다.
Q2-2. 기존 리서치 툴(구글폼/타입폼 등) 대비 유저스푼의 장점이 있다면요?
“UX 리서치에 맞춘 문항 다양성과, 결과를 인사이트로 연결하는 자동 리포트가 강점이에요.”
UX 리서치에 최적화된 문항(방법론) 종류가 다양하고,
설문 결과를 바로 인사이트로 연결할 수 있는 실시간 리포트가 자동 생성된다는 점이 큰 장점이었습니다.
Q3. 유저스푼 리포트에서 분석할 때 유용했던 기능은 무엇인가요?
“‘정리’에 쓰는 시간을 줄이고, ‘해석’에 집중할 수 있었어요.”
유저스푼 리포트에서 특히 유용했던 기능은 아래와 4가지입니다.
응답 결과를 한 번에 보여주는 시각화 그래프
서술형 답변을 인사이트 위주로 빠르게 정리하는 요약/키워드 기능
응답자별 응답을 모아 맥락을 따라가며 분석할 수 있는 기능
세그먼트별 필터로 응답 패턴을 빠르게 비교하는 기능

*서술형 답변을 인사이트 위주로 빠르게 정리하는 요약/키워드

*응답자별 응답을 모아 맥락을 따라가며 분석할 수 있는 기능
Q3-1. 다른 사람에게 유저스푼 리포트 활용 팁을 알려주신다면요?
“처음부터 분석 구조를 완벽히 잡으려 하지 말고, 자동 리포트에서 출발하는 게 오히려 빨라요.”
저는 원래 리서치 이후 분석 과정에 시간을 굉장히 많이 쓰는 편이었어요. 그런데 유저스푼은 꽤 좋은 리포트를 자동으로 구성해주기 때문에, 처음에는 그 리포트를 보면서 가설 검증 결과, 응답 패턴, 서술형 카테고리를 직관적으로 파악하고 분석을 시작하면 오히려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Q3-2. 리포트 분석 과정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이 있었나요?

“‘본인인증’에서 이탈하는 사용자의 불편이, 생각보다 ‘신뢰/위험’ 인식과 연결돼 있었어요.”
제가 진행한 리서치는 대출 비교 플랫폼을 사용해 본 유저 중 ‘본인인증’ 과정에 부담을 느낀 경험이 있는 사용자를 대상으로 했습니다. 본인인증 단계에서의 이탈 시점, 불편 요인, 기대 정보나 개선 포인트를 분석하고자 했어요.
Q3-3. 분석 결과가 기대와 달랐던 점이 있었나요?

“본인인증이 ‘번거롭다’뿐 아니라, ‘왜 해야 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는 응답이 28%였어요.”
대출 상품을 조회하기 위해 회원가입 이후에 또 본인인증을 진행하는 이유를 이해할 수 없다는 응답이 **28.0%**나 된다는 점이 놀라웠습니다. 신분증 인증이나 개인정보 입력이 부담스럽고 번거로울 거라는 가설은 있었지만, 본인인증의 ‘필요성’ 자체가 납득되지 않는다는 지점은 예상하지 못했거든요.
Q3-4. 결과를 통해 얻은 가장 큰 인사이트는 무엇이었나요?

“이탈의 본질은 ‘절차’가 아니라 ‘위험 인식’이었고, 해결 포인트는 ‘정보 제공 타이밍’이었어요.”
본인인증 과정에서 이탈하는 유저들은 본인인증 자체를 부담스럽게 느끼거나, 과정이 복잡하고 번거롭다는 인식을 강하게 갖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예상보다 많은 유저가 ‘신용점수 하락’ ‘개인정보 유출’ 같은 위험을 우려하며 인증을 꺼려한다는 사실이 인상적이었어요.
이 내용을 알고 나니 개선이 필요한 지점이 훨씬 명확해졌습니다. 예를 들어 본인인증 이후 대출 상품 조회 화면에서는 “신용점수에 영향 없이 조회 가능”하다는 안내 문구가 노출되는데, 정작 본인인증 전에는 이 정보를 제공하지 않아 그 지점에서 이미 이탈이 발생하고 있었던 거죠.
또한, 본인인증을 통해 건강보험공단 정보를 스크래핑해 고객 조건을 가심사하고 한도/금리를 조회할 수 있다는 ‘본인인증의 필요성’을 더 명확히 안내할 필요가 있다는 점도 큰 인사이트였습니다.
Q4. 앞으로 리서치 업무를 진행할 때, 유저스푼을 어떻게 활용하고 싶으세요?
“가설 검증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게 해주는 파트너로 쓰고 싶어요.”
가설 검증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한 파트너로 활용하고 싶습니다. 현재 조직에는 리서치 전담 팀이 따로 있는 구조가 아니다 보니, 리크루팅 시간과 분석 리소스가 부족하다는 점이 가장 어렵습니다.
유저를 모으고 일정을 조율하는 데 가장 많은 시간이 들고, 이를 정리해 공유 자료로 만드는 데도 또 많은 시간이 드는데, 유저스푼으로 이 시간들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었습니다.
Q5. 마지막으로, 유저스푼을 주변에 소개한다면 어떻게 소개하실 건가요?
“리소스가 부족해도 ‘빠르게 고객 반응’을 알아야 하는 팀이라면, 논의를 시작하는 출발점이 달라져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이 필요한 직무라면 모두에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특히 PM/PO, 디자이너, 그리고 리서처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누군가를 설득할 때, 이 정도의 데이터가 있다면 논의를 시작하는 출발점 자체가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리소스가 부족하지만 빠르게 고객 반응을 알아야 하는 조직, 혹은 그런 환경으로 이직을 준비 중인 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는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지영 님의 이야기처럼, 리서치가 필요한 순간에 빠르게 실행하고 인사이트까지 연결해줄 리서치 파트너가 필요하다면, 유저스푼에서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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